살아가는이야기/귀농교육
아름다운 풍경과 꽃
팔십령
2010. 5. 31. 03:40
연암대에서 좋은 시절을 다 보냈나 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4월, 5월.....
그래서 올해는 어느해 보다 봄알이를 심하게 했나 봅니다.
그래도 지나고 나니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