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사람들(2)

2010. 5. 31. 01:09살아가는이야기/귀농교육

 

"순간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아름답운 기억으로 되살아난다."

 

짧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장소들이 생각납니다

연암대 교정, 강의실, 기숙사, 실습실, 식당, 성환읍, 아우내, 청양, 봉화, 하동, 남해....

 

언젠가 시간이 흐르고 흐른 다음 문득 떠올릴지도 모르겠읍니다.

서로가 함께 했던 아름다운 곳들로...

 

 

 (사뭇 진지합니다)

 

 (민석씨 홧팅)

 

 

 

 

 

 

 (새댁...) 

 ( 좋단다^^)

 (졸려..)

 (졸려...)

 (미치겠다)

 (아고,,)

 

 (생각중...)

  

 

 

 

 

 

 

 

 

 (졸려...)

 

 

 

 

 

 (어떤날 저녁메뉴... 정말 심했지?)

 (짠허네...)

 (장나꾸러기..종건이형 )

 

 

 

 (수업에 집중좀 하지...)

 

 (휴대용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