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1) 여주 신륵사 - 초파일 연등달기
2018. 5. 22. 13:41ㆍ국내여행/국내여행
여주하면 떠오르는 영릉과 신륵사
올해는 연등을 어디에 올릴까?
그러다 떠오른 신륵사
남한강 최고의 조망대
무엇보다 넘치 않을 정도의
단아한 절집이 너무 좋은 곳
초여름 신록이 눈부신 신륵사를
가슴에 담고 온다
일주문을 지나
공간미 좋은 경내로 들어선다
이곳 불이문도 특이하다
뒤돌아본 일주문
남한강 조망하기 좋은 정자
여름꽃 해당화...
남한강이다
자신만의 소망을 담아
명품 은행나무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전탑
이곳이 신륵사의 하일라이트 아닐까?
다시 한번 소망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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