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 청계산 자락 청계사에서 즐기는 다도

2018. 9. 2. 18:08살아가는이야기/일상속에서


청계산 아래 청계사에 가면 

옆으로 누워 계시는

부처님을 뵙는 것도 반갑지만...


화장실 옆 아담한 다실에서

조용히 다도를 즐긴다면

이또한 소소한 즐거움이다.